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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연잎차의 향기

뱀과 고양이 2018. 6. 2. 13:13


안녕하시렵니까!


지금 부산은 26도

창녕 남지는 현재 32도입니다.


약 한달 반가량 부산에서 생활하다보니

시골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던 일에 미련이 남아 부산에서 우물쭈물

하다.


연잎차 마니아님들의 성화에 못 이겨

오전에 시골에 도착하여 곧바로 연못으로

달려가 연잎을 첫 수확하여 승용차 트렁크에

한가득 싣고 와 작업대기중입니

다,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 청량한 시골소식으로

카친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마근에서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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