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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장날

뱀과 고양이 2018. 11. 3. 08:12



남지는 아침온도가

0도로 시작하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소생은 요즘 하우스

풋고추를 얻어와 쓸어

말려서 장날에 내다팔

요량으로....


밤늦게까지 열띠미 쓸고 또

쓸어 담았습니다.

이젠 건조와 포장만

남았습니다.


완성된 물건은 지게에

지고 장날 내다팔아

고무신과 보리쌀 등을

사와야겠습니다.


힘내시라고 안부전합니다.

여긴 마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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