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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손님

뱀과 고양이 2017. 10. 19. 18:41





시골에 귀한 다섯 명의 손님이 와서 토종닭 두 마리를 

백숙과 녹두죽으로 만들어 맛나게 먹고 간 뒷자리입니다.  

오전 11시 반에 온 손님을 보내고 이 제막 대충 씻어서 

물에 담가 놓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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