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나무 가지치기... 본문
가을이 오면 기다려지는 작업이 하나 있지요.
다가올 내년 봄을 위하여 낙엽진 유실수의 가지를 치는 일이지요
때론 귀찮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한 나뭇가지치기
하지만 내년을 위해서는 꼭 해주지 않으면 엉망진창이 되겠지요
'전원 생활 ( in 창녕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짱이의 겨울준비.... (0) | 2017.11.19 |
|---|---|
| 역시 겨울, 생강차와 약도라지차의 계절 (0) | 2017.11.19 |
| 감말랭이 만들기.... (0) | 2017.11.18 |
| 돌계단의 변신 (0) | 2017.11.16 |
| 아로니아묘목 및 꾸찌뽕 모묙심기 (0) | 2017.11.16 |
'전원 생활 ( in 창녕 ) '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