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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뱀과 고양이 2017. 6. 11. 09:31

도시가 잠든 시간

오전 5시 반 80∼90도에 가까운


언덕 위 잡초제거로 하루를 시작하는

귀촌 5년차 어설픈 농부임다..


작업후 다시 살아난 언덕의 라인을

보면서 상쾌하게 시작하는


시골의 아침....

님들의 아침도 건강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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