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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귀가

뱀과 고양이 2018. 1. 18. 23:06



시골의 강추위를 피하여 부산에서 약 6일간의 휴식을 뒤로하고 

귀가하여 본업인 차 만들기에 돌입하여 늦은 밤 무말랭이 만들기에 


열중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밤 11시가 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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