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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도시와 시골

뱀과 고양이 2018. 9. 20. 09:46


회색빛 하늘과 웅웅 그리는 

도시의 소음


바쁘게 돌아가는 삶의 

한가운데에 와있습니다.


도시를 온전히 떠난 지

6년 이젠 적응되지 않는


도시의 소리....

무표정한 모습으로


앞만 보고 오가는 사람들 

여긴 수영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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