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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감따기!

뱀과 고양이 2017. 11. 12. 15:00


집안 언덕위에 있는 감나무에서 붉은 감을 

한소쿠리나 따 씁니다.


먹음직하지요.

감에 묻어 있는 흰 가루는 당분이 많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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