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추워지는 시골의 오후! 본문

전원 생활 ( in 창녕 )

추워지는 시골의 오후!

뱀과 고양이 2017. 11. 12. 19:21

시골의 오후 사진속의 집은 큰 계곡이라는 뜻의 

대곡리 귀촌주택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화목보일러가 돌아가고 있네요.

시골에도 대부분이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시골분이나 귀촌한 사람들이 연료비를 아끼고 

소일삼아 나무를 하여 화목보일러나 구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불편하기가 보통이 아닙니다.

화목을 사용하면 집도 지저분해지고, 화근 내와 시간 맞추어 


군불을 넣지 않으면 추워서 방은 냉골이 되기 십상이죠.

조금 아끼려다 병원비가 더 많이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전원 생활 ( in 창녕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을정자 앞의 은행나무...  (0) 2017.11.12
모과차 만들기  (0) 2017.11.12
손님찾아 삼만리!  (0) 2017.11.12
감따기!  (0) 2017.11.12
속초 동광사  (0) 2017.11.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