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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겨울 찬거리...

뱀과 고양이 2017. 12. 17. 19:57


익어가는 겨울찬거리인 무청을 원두막에 임시거치대를 

만들어 늘어놓았더니 심한 겨울바람으로 인하여 떨어지고 


날아간 양이 너무 많아 귀찮아도 임시로 바람막이 비닐을 

설치하여 무청이 그늘진 곳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깊은 맛이 들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무청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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