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입추 본문

전원 생활 ( in 창녕 )

입추

뱀과 고양이 2017. 8. 13. 16:54



한낮에는 34-37도를 오르내리던 날씨가

갑자기 꺾이면서 이젠 29도라니 계절의 변화가


무섭구나 빨라지는 계절의 시간에 맞추어 할 일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 현실 정말이지 일이란 끝이 없구나


원두막 그늘 막에 포도도 익어가니 가을은 맞구먼... 

'전원 생활 ( in 창녕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과 불청객  (0) 2017.08.15
가을비....  (2) 2017.08.14
고단한 하루의 시작!  (0) 2017.08.09
하루가 다갔다....  (0) 2017.08.07
대왕마늘!  (0) 2017.08.0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