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알고지내는 지인의 부탁으로 관절생생탕을 끓인 후, 지저분해진 가마솥을 철수세미로 빡빡 문질러서 깨끗하게 해놓고는 녹슬지 않게 하기 위해 나만의 비법인 열처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