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 부탁으로 시작한 아로니아 건조 및 분쇄작업을 모두 마치고 마지막 물량을 택배로 보내기전 찰~칵 스스로 생각해도 힘들었지요,풀독으로 병원을 찾기를 3회, 아로니아 잎에 눈을 2번이나 다쳐 안과를 찾고 너무 열띠미해서 체중이 5키로나 빠지고 더운날씨에 장시간 모자를 쓰고 일한 덕분에 머리에는 지루성 피부염으로 피부과를 두번이나 가고........아~휴 올해 아로니아여 안~~~~녕!
가을비가 밤새 내리더니 아침까지...... 님들!오늘은 빗길에 운전조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