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타마 자리 고양이들이 그렇듯 타마도 자신의 공간을 좋아한다. 바구니 싱크대 아래 옷장 냉장고 위 키보드 위 왜 그러한 곳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이런 사랑 덕분에 키보드의 Z 키가 그녀의 발톱에 걸려 날아가버렸다. 그러한 이유로 구입한 창문에 거는 선반??? 틈만 나면 올라가서 명상을 하고 있는데 가격 대비 대 만족이다. 위에만 올라가면 잠이 오는지 올려 놓으면 잘 내려오지도 않는다. 근래 보기드문 굿 초이스. 고양이 처음 키우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아이템
목금토 25명의 손님이 지나간 자리를 정리하면서............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열∼띠미 차를 만드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야겠네요. 허나 지금부터 5만평의 늪지에는연꽃이 피고 있지요.......... 소생과 조금이라도연이 닫는 분이 찾아오시면 열일을 마다하고 열∼띠미 안내하여 만월농원을 힐림캠프로 만들고자 하오니 많은 동참바랍니다.남지마근에서 만월합장.
시골사람이 바라본 위 교통사고에 대한 분석입니다. 양차량 진행방향 모두 황색점멸 신호가 작동중임으로 서행하여야 함에도 모두 서행위반한 잘못이 있으므로,쌍방 과실사고로 인피 발생할 경우 양차량 운전자 모두 기소 특히 #1차량은 상당한 속력 추정되는 승용차 사고벌점 부과#2차량은 버스 법규위반 벌점부과로 판단됨.
1. 타마를 입양하다. 인생 만화 천재 유교수의 생활에서 타마가 나올 때 마다 생각했다. 언젠가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이름을 타마라 지어야 겠다고 의도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내가 원하던 시기에 파양되는 고양이를 찾다보니 발견한 고양이가 타마(울집^^)인데 공교롭게도 유교수가 키우는 고양이와 같은 종(믹스)이였다. 근친과 이종교배를 통해 만들어지는 순종묘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마침 딱 맞게 내게 온 믹스묘 타마 참고로 천재 유교수의 생활 작가인 야마시타 카즈미 작품은 대부분 대작이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들어있는 만화들로 읽을 때마다 왠만한 소설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거의 2주 정도를 침대 뒷 공간에 숨어서 지내다가 내가 외출할 때만 나왔고 그 후로는 옷걸이 걸려..
바나나 돌고래 나름 간지 여의주 돌고래 ㅎ { 러시아 기사 정리 - 5 } 1. Президент РК Мун Чжэ Ин выступил в Национальном собрании 문재인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하러 나옴~ 12 июня Мун Чжэ Ин впервые после вступления в должность президента страны выступил с речью в Национальном собрании. Он особо выделил важность и неотложность(지체 불가) принятия дополнительного бюджета, направленного на создание новых рабочих мест.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 예산 편성의 중요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