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뽕잎 (72)
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신선이 되는 비법공개 텃밭에서 가꾼치커리, 풋사과, 복분자, 토마토에 배양한 야쿠르트한 컵을 넣고 주스기에 돌려 천천히 한 컵을 마신다…….그 자리에 앉아서 가부좌 자세로 약 30분간 멍때리면서서히 신선이 되기 시작합니다... 참∼쉽죠잉˜˜
아침! 능소화 꽃잎을 쓸면서시작하는 하루일과의 시작.........이∼여유 푸하하....상그릴라가 따로 없구나. 님들과 이웃하지 못하고매연 자욱한 도시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분들께는 죄송해요... 님들과 이웃이 되는 그날까지 쭈∼욱 소생의 기도는 계속됨다.오늘도 행복하소서...
만월농원에서만추를 기다리며........제초작업을 했담다. (열매는 당뇨에 직방이라는 여주입니다 먹음직하게 보여도 맛은 엄청 쓰지요.)
보물이 숨겨진 장소! 칠백리를 흘러가는 낙동강이육백리쯤 흘렀을 때, S자로 휘어지는 그곳 숨겨진옹달샘의 면적은 삼백평 샘이 깊어 물이 자연스럽게 솟아나 고이고, 사계절 마르지 않는 샘에는 산속 짐승들의 샘이기도 하지요........... 오뉴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나에게는연잎이라는 보물을 주는 곳입니다....
때 묻은 우리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연꽃의 일대기..... 늪가 진흙탕 속에서 올라온 연봉우리가 꽃이 되고 이어서 연밥이 되기까지의 과정임다...그리고 연밥에서 떨어진 연씨가 다시 발아되어 새로운 연이 된답니다.
비온후 계절이 빠르게변화고 있슴다 애타게 비를 기다리다 목을 축인 식물들이 가을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슴다.님들도 소생도 계절의 변화에 따라가려면 오늘도열띠미∼열띠미 살아야겠죠!끈적끈적한 날씨 힘내고파이팅입니다. 말처럼 힘차게 남지마근에서
농원에서 오전 작업을마치고 귀갓길에 날 유혹하는 연향에 취해서나도 모르게 찰칵찰칵……. 늪가 주변에는 남자에게 좋다는 야관문도 지천에 늘려있네요.....
mb정부의 4대강 공사로탄생한 남지 반포제 부근의낙동강둔치입니다. 원래 이곳은 비닐하우스로수박 등을 재배하던 곳이 었지만모든 시설물을 철거하고 사람의출입을 막은지 5년여가 흐른 지금자연습지로 복원되면서 억새와 갈대, 나무가 자라 고라니와멧돼지 등의 서식지가 되었으며 몇 년 전에는 이준기 주연의 조선총잡이라는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죠.... 우리나라에 산이 아닌 평지에 이런 곳이있다는 자체만으로 포근함이 느껴지는아침 산책길에서 몇 자 적어 보냅니다. 님들 오늘도 행복하소서!
한겨울의 폭풍한설과한여름의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진흙속에서 핀 한 송이 연꽃이 연밥이 되었다가 다시 본래의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보면,우리 내 인생살이와 다를 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