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 해운대 바닷가에서 산책하던 지인이 감상하라며 보내온 해운대 야경 사진입니다. 부산야경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곳이죠...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결코 뒤지지 않은 곳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소생도 부산에 가면 가끔 둘러보는 곳인데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감탄사를 연발하지요..... 넘넘 멋진 곳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잔디밭에 낙엽이 우수수!
시골의 상쾌한 아침~~~물안개가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