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8일오전 11시 농원에 복분자와 아로니아 수확하러갔다 1시간만에 급하게 퇴각했습니다. 창녕 남지 외부온도 34도 체감온도 37도의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 시간 하고나니 더 이상 버텨내지를 못하겠습니다.너무 더워 나무들도 비실비실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