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귀가 본문
시골의 강추위를 피하여 부산에서 약 6일간의 휴식을 뒤로하고
귀가하여 본업인 차 만들기에 돌입하여 늦은 밤 무말랭이 만들기에
열중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밤 11시가 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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