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꺼비아저씨! 본문
몇 년 전부터 나타나
시골집 앞 입구를 지키는 두꺼비
크기가 어마무시합니다…….
물을 주다 꺼비아저씨라고 부르자
눈을 깜박이며 곁눈질로 나를
쳐다보기까지…….ㅎㅎ
이상 마근의 아침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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