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감사합니다...... 본문
밤새 토닥토닥 내린 비가
충분하지는 않아도
타들어가는 농심에 약간의
여유는 준 것 같아 기쁘기 이를 때
없슴다.
이모두가 비를 갈망하는
님들의 애타는 심정이 하늘에
닿은 게 아닌가 생각됨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님들의 앞길에도
밤새 내린 단비처럼 고마움으로
가득찬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사진은 벼를 심은 집앞 논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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