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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생활 ( in 창녕 )

시골아침!

뱀과 고양이 2017. 9. 16. 08:03




시골의 아침 어디선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흰색 연기가

시골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정겨움을 주네요.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시골이다 보니 할머니들은

대부분의 쓰레기를 태운답니다.


작은 빈병, 혹은 깡통까지 그리곤 타지 않은 물건은

꺼내어서 모으고…….


분리수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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