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빈집 2 본문
짧은 아침 산책길에 흔하게 보이는 시골의 빈집들....
한때는 아이들로 어른들로 북적였을 집들이
이젠 세월이라는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낡고
퇴색되면서 물이세고 허물어져 가는 것이
인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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