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안락에서 바라본 해운대와 광안리 본문
휴일 오전 오랜만에
걸어본 수영천..
앞으로는 수영천과 멀리는
해운대와 광안대교, 뒤로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까지
언제나 처럼 나를 반기는
짠내나는 바다내음....
여기는 부산입니다.
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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