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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월) 해외선물 공부 일지 본문
오늘 나는 떠올렸다.
횡보의 담너머에 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
오늘 작정하고 시작 된 등락폭을 보면서 가상으로 매매를 해보았다.
지금!
여기가 변곡점!
아닌디 더 올라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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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그럼 여기닷
여기야 말로 진짜 변곡점
아니여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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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 여긴 눌림목이고
더????
아니여 여긴 고점이 맞았어 잡혀버렸당께....
그.... 그렇다면 여기!
시초가 정도까지가
마지막 저점이...
아니여 지하실은 지금부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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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 뒷 걸음에 잡혀버린 개구리 몇 마리에 내가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10 ~ 15만원 깨작 깨작!
오늘 이게 실투였다면
적어도 200이상은 거인에게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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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다시 모투에서 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쉽게 잡힐 거인들이면 해선하다 실패를 왜 그리 많이 하겠는가?
나름 국내 주식부터 공부해온 사람들이 탈탈 털려버린다는 해선
등락폭이 크고 단순하다고 수익 내는 것이 쉽다는 말은 아니다.
차근차근 다시
통계를 내면서 접근해보자
누군가는 분명 수익이 나고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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