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더위를 피해서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는 아로니아 수확하기 더위와는 별개로 꼭 따라 붙는 모기와 풀쐐기 풀쐐기에 한번 쏘이면 충격이 모기의 10배는 되는 것 같네요. 귀촌해서 살다보니 세상에 수월한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실감합니다. 아로니아 옆에 있는 오미자도 붉은색을 띠며 수줍게 익어가고 있는 한여름~~ 건강하시라고 강촌에서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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