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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주를 담그며.. 본문

전원 생활 ( in 창녕 )

야관문주를 담그며..

뱀과 고양이 2018. 5. 4. 17:52


오늘은 작년 가을에 채취하여 말려놓은 야관문에 30도짜리 

담금용 소주로 야관문주를 담갔습니다.


앞으로 6개월 후면 양주같이 순한 맛의 야관문주가 

탄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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