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시골의 아침! 본문
좋은 아침입니다.
아들이 부산에서 조그만 가계를
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일을 도우다
이제야 내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밀린 일도 많지만 이제부터
차근차근 해야죠
오늘 아침!
제일 좋아하는 일 역시
해뜨기 전 일어나 꽃밭에 잡초제거는
제가 제일 신나하는 일이죠....
일을 마치고 뒤돌아서 쳐다보는
꽃밭은 나를 보고 윙크를 하는 것 같아
참 좋아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
하는 하루되시길 기원하며...
마근에서
안부전합니다.
'전원 생활 ( in 창녕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집 (0) | 2018.05.27 |
---|---|
봄날의 가을 (0) | 2018.05.20 |
해질녘 (0) | 2018.05.08 |
야관문주를 담그며.. (0) | 2018.05.04 |
5월 연잎이 피어나면... (0) | 2018.05.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