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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창녕)&러시아어&영어&고양이&주식
A 모양으로 다소곳하게 볼린저를 때렸던 일봉이 다시 다소곳 하게 20일선에 안착했다. 정확히는 더 내리려고 했지만 거기다 올려두었다. 오늘은 반등적 상방!!!!!!!!!!!!! 금일은 불금스럽게 잔잔한 국밥마냥 흘러간다. 이거 이거 상방으로 가도 힘이 별로 없겠구나 하고 7시까지는 버려두었다. 그러다 8시 반 거래량 거래량 실은 장대 양봉이 들어오면서 상방 포지션으로 손절 잡고 두 번 들어갔다가 두 번 다 손절해서 -20 ㅠㅜ 추세는 맞는데 변동폭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구나 이런 날은 과감하게 30틱 손절 잡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하다가도 금요일이다 보니 올라봐야라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1계약 하면서 30틱 손절이라니 아니 아니 아니 될 소리 여튼 거래량 터지며 상승 추세에 오른 음봉 주시하다가 9시반과..
- 기계적으로 반복연습 - 손목이 물 처럼 유연 - 정확한 그립을 유지 - 중심 이동 주의 - 아래에서 부드럽게 올리며 와이퍼 처럼 돌아가는데 이 때 라켓 머리가 돌아가는 느낌 ( 손목이 아니라 라켓 머리가 돌아가야 한다. ) * 테니스에 필요한 근력 운동 1. 전완근 2. 손목 3. 삼두 4. 복근 5. 어깨 사이 안쪽 근육 6. 스쿼트 7. 런지 - 사이드런지
테니스에서 배우면서 자주 듣는 말이 자세가 무너진 상태에서 치는 공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원칙 없이 1,3분봉을 감으로 접근하면 제대로 맞아도 추후 부상 위험이 있고 못 치면 뼈저리다 딱 그러했다. 공이 맞는 순간 느껴진다. 내 자세가 무너졌다는 것을 자세가 제대로 들어가면 맞는 느낌도 없이 주욱 뻗어나가지만 자세가 망가지면 코트에 공이 떨어져도 기분이 찜찜하다. 원칙을 지키자 초보일 때 무너진 원칙을 절대로 다시 세울수 없다. *어줍잖은 복구 욕심 부렸다간 완전 망한다. 2번 손절나면 그날은 매매 스톱
1. 무게 중심에 집중하고 생각보다 좀 더 앞으로 2. 스윙도 더 길고 한 번에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수요일 저녁 뭔가 오고 있다!!! 전반적으로 보면 아랫꼬리가 오지는 음봉들이 나온 이후에 더 빠지는 경향이 보인다. 물론 크루드오일의 패턴을 믿으면 안되지만 어제 눌린 정도론 흠... 애매하다. 다른 차트는 모르겠지만 오일은 원웨이를 하면 오지게 한다. 저 정도 자리면 좀 더 눌리고 올리기 딱 좋다. 콜 금일 하방 근데 문제는 언제 진입하는가??? 겨우 1계약으로 깔짝거리는 입장에서 10틱 안쪽으로 손절 잡고 하기에는 변동성이 큰 날이다. ... 오전장을 보면서 떠올렸다. 예전에 연속으로 오지게 물렸던 순간을 보통 저렇게 거래량이 없는 순간에 진입하면 예측이 무의미해진다. 왔다리 갔다리 깨작깨작 야금 야금 100만원 금방이다. 8시 25분 거래량이 뽕 하고 수줍게 터지면서 빠졌다. 하락은 하락인디 지금은..
주의 사항 1. 둘에서 손을 좀 더 내린다 2. 이렇게 밑에서?? 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아래에서 위로 친다 3. 동작에 끊어짐이 없이 부드럽게 연결시킨다 4. 손목에 힘을 빼면서도 손목이 돌아가지 않게 유의한다 5. 팔을 좀 더 앞으로 뻗어서 돌아간다 6. 무게 중심이 살짝 앞으로 간다
드디어 첫 수업 1. 정면보고 2번 면에 손 V 지점 걸고 가볍게 2. 사선 무게 중심 앞다리 머리와 양손이 삼각형 ( 손목 체크, 팔 위치 체크, 힘빼고 ) 3. 겨드랑이와 팔, 테니스 공 하나 정도 들어가게 4. 어깨 말고 팔만 뻗다가 자연스레 어깨 딸려감 5. 스윙후 팔이 올라가면 팔꿈치 얼굴 앞까지 오면서 골반 틀어지면 뒷다리 자연스레 돌아감 복잡하구만 ^^;;;
모투라니... ㅠㅜ 왜 이리 슬픈 것일까? 확실히 추세를 잡아야 한다. 변곡점 잡는 매매는 아직 감이 없고 리스크가 너무 크다. 어제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던 장대 양봉이 볼린저 위에서 큰 장대 음봉을 형성했다. 오전장 추세 분위기상 오늘은 하방으로 진하게 가는 추세가 예상되어 매도 한 계약을 태웠다. 지표 발표 하기 전 30분 봉에서 2연속 양봉 나오는 것보고 매수 청산하고 나니 대략 100만원 정도 수익이 났다. 실투였어도 이 시간까지 버틸 수 있었을까? ------------------------------------------------------------- 오늘의 결론 70%이상만 되는 확률로 변곡점을 잡는 것도 매우 힘든일이다. 일단 추세 잡는 방법을 좀 더 연구하고 통계를 취합해 본 후 추세 ..
오늘 나는 떠올렸다. 횡보의 담너머에 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 오늘 작정하고 시작 된 등락폭을 보면서 가상으로 매매를 해보았다. 지금! 여기가 변곡점! 아닌디 더 올라가는디 ----------------------------------------------------------- 크윽!!! 그럼 여기닷 여기야 말로 진짜 변곡점 아니여 아직 멀었어~ ------------------------------------------------------ 그럼 여... 여긴 눌림목이고 더???? 아니여 여긴 고점이 맞았어 잡혀버렸당께.... 그.... 그렇다면 여기! 시초가 정도까지가 마지막 저점이... 아니여 지하실은 지금부터여!!! ----------------------------------------..
미시간대 5년 물가 전망은 미시간 대학의 전망인가 미국 시간대의 전망인가??? 흠.... ;;;; 일봉상으로 봤을 때 두 가지 그림을 볼 수가 있다. 1. 62.74가 조진웅이 과거에서 보낸 시그널이였고 거기까진 너끈하다. 2. 시그널은 시그널이지만 월밴에 걸렸기에 질펀하게 밟아주고 간다. 일단 8일 연속 올라가던 거래량이 어제부터 주춤주춤하고 있다. 만약 그대로 쳐 올릴 맘이 있었다면 여기서 거래량을 뺄것인가??? 고로 여기서 한 번 눌러준다는 2번 시나리오에 한표를 던져본당. 좀더 짜개서 보면 더 잘보인다. 부붕 부붕 부부붕 퍼퍼퍽 하다가 다시 푸쉬시시~~~ 여기가 바로 짜증나는 지점인디 5시에 꼬라박기 시작하는 지점을 잡았다. 하지만 장보고 가게 들어가는 운전중이라 도착하면 바로 매수 잡아야지 했는..